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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이전단계의 가정에서의 놀이 (기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5.28 조회수 3149

언어이전단계 기술

1. 음성 흉내내기

아기가 1-2세가 되면 소리를 흉내내기 시작할 것입니다.

주변에서 나는 소리나 음성을 흉내내면서 입안의 근육과 호흡을 조화시키는 연습은 나중에 말을 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아이가 음성흉내내기에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앞장에 설명한 몸짓과 소리 흉내내기를 더 연습하도록 하십시오.

잠시 시간을 두고 기다렸다가 다시 시도하는 것이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준비가 되면 관심을 갖고 반응을 할 것입니다.

-가정에서 하는 놀이

입술을 이용해서 "" "" 소리를 낸다 콧소리를 낸다.

입을 다물고 코를 이용해서 "웅웅"소리를 낸다 "하하하"하고 웃는다 주변에서 나는 소리를 흉내낸다.

차달리는 소리, 비행기 소리, 자명종 울리는 소리 아이가 소리를 흉내내려 하지 않으면 소리를 이용하는 장난감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소리를 내는 동안 불빛이 켜지는 장난감이나, 주변에서 소리가 나는 동안 움직이는 장난감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2. 말 소리 흉내내기

아이가 음성흉내내기에 익숙해지면 말 소리 흉내내기 단계로 수준을 올립니다.

처음에는 말을 하는 데 필요한 단순한 발음에서 시작해서 점차 실제 단어로 수준을 변화시킵니다.

-가정에서 하는 놀이

단순한 발음을 골라서 반복해준다.

예를들어 "바바바", "맘마마","타타타". 가능한 여러가지 발음을 하도록 노력한다.

그러나 아이가 """"발음에 흥미를 느끼면 조금더 계속해 준다.

처음에 시작하는 발음중에 가장 쉬운 것이 "","",""으로 시작하는 발음으로,

이유는 소리를 내기 위한 입술의 움직임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모음을 하나 정해서 여러가지 음색으로 변화시키킨다.

음의 높이를 변화시키거나 허밍으로 노래를 불러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아아아아아"라고 하면서 음을 점차 높였다가 다시 낮추는 방식으로 소리를 내거나

"아하 아하 아하 아하 "하면서 노래에 맞추어 불러 주는 것이다.

아이와 교대로 소리내기를 시작해 본다 "엄마" "아빠"나 친척의 호칭등 친근한 발음을 해본다.

아이가 음을 흉내내면 칭찬을 해주면서 가능한한 크게 반응한다.

아이의 소리에 맞는 대상을 정확히 알려주도록 노력한다.

그러나 아직 발음을 교정하기 위해 노력할 단계는 아니다.

3.초보적인 실용언어 기술

말 차례 지키기와 같이 화용(Pragmatics)은 언어를 사회적인 상황에 적절하게 사용하는 능력이다.

말차례 (말을 하는 순서를 기다리는 것)은 놀이를 통해서 가르칠 수 있으며 아이가 말을 하기 전이라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다.

-가정에서 하는 놀이

아이가 동작을 구준히 흉내낼 수 있게 되면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한다.

예를 들어 부모가 먼저 실로폰을 두드리고 난후 아이에게 "네 차례야"하고 봉을 아이에게 건네준다.

필요하면 아이의 손을 잡고 실로폰을 두드릴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의 차례가 끝나고 나면 다시 부모가 봉을 잡고 "내 차례야"라고 말하면서 실로폰을 두드린다.

말차례 가르치기는 앞에서 배운 몸동작 따라하기에 한가지 기술을 더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 놀이의 목적은 악기의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부모와 함께 교대로 역할을 바꾸는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역할을 자주 바꾸어서 아이로 하여금 말차례 개념을 익히도록 하십시오.

말 차례 개념을 익힌 형제가 있다면 그 아이와 함께 노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동작놀이를 이용한다.

예를 들어 공을 주고 받는다. 공을 주면서 "엄마 차례야" 또 아이가 공을 던질 때 "애기 차례"

혹은 아이의 이름을 붙여 "00차례"라고 한다. 혹은 장난감 차를 굴리면서 서로의 차례대로 일정한 동작을 한다.

이 놀이는 여러가지 형태로 변형해서 할 수 있다.

아이가 소리를 흉내낼수 있는 단계라면, 아이가 소리를 끝낼 때 까지 기다렸다가 "엄마 차례야"하고는

아이의 소리를 흉내낸다.

부모의 차례가 끝나고 나면 "애기 차례"라고 말하면서 아이로 하여금 소리를 내게 한다.

4.사회적인 의사소통 신호

사회적인 제스쳐는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되는 몸 동작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손을 흔들어 "바이 바이"를 하거나 고개를 저어서 "", "아니오"라는 의사 표시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정에서 하는 놀이

고개를 숙여서 "안녕하세요" 인사하기. 언제나 사람을 만나면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하도록 한다

동작과 함께 "할머니 안녕하세요" 혹은 "00야 안녕"하는 식으로 동작과 함께 "안녕"하는 인사의 의미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손을 흔들어 "바이 바이"를 가르친다.

동작을 흉내내도록 하기 보다는 아이의 손을 잡고 흔들어 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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